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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 대한 갈증과 방향성Book, thinking 2019. 11. 7. 16:38
나는(우리는) 진정 여행을 좋아하는 것일까?
나는(우리는) 방랑하는 병이 있는 것일까?
세계 랜드마크가 그려진 일회용컵에
시선을 뺏겨서 사진을 남겼다..
직업에 대한 갈증과 방향성
분명 흥미가 있어서 관심이 가서 배우는 건데
자꾸 배우기만 하고
내 길을 정하고 단계별로 나아가야 하는데
여러가지 일의 1스텝에서만 머무는 느낌이네요..
그래도 해봐야 알고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
시작은 하는데
뭔가 꾸준히 한 길을 걷질 않아서
데이터(노하우)가 쌓이지 않고
일에 대한 갈증과 염증만 생기는 것 같아요.
@20191107
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
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
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거처럼
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.
그러니
걱정하지마라
더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
<걱정하지마라> _글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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